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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서 승용차 전복…2명 사망·3명 부상

박민하

입력 : 2007.10.13 13:53


13일 오전 10시 10분쯤 강원도 횡성군 법주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서울에서 강릉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66살 정 모 씨와 53살 임 모 여인이 숨지고 운전자 28살 이 모 여인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기독교 단체 소속 교인들로 강릉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