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GM대우 창원공장 정전 발생…조업 전면 중단

이홍갑

입력 : 2007.10.13 09:04


GM대우 창원공장이 정전으로 인해 조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정전은 12일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 GM대우 공장 밖에서 하청업체가 송전선로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도중 실수로 공장으로 통하는 송전 선로를 끊으면서 발생했습니다.

한전이 긴급히 배전 선로를 설치하는 작업에 나섰지만 복구 작업이 늦어지면서 마티즈 차량 400여대와 자동차 부품 등의 생산에 차질을 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