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콘아그라사는 살모넬라균 발생과 연관있는 것으로 알려진 연회용 고기 파이 등을 전량 회수 조치했습니다.
이번 회수 대상에는 당초 문제가 됐던 닭고기와 칠면조 고기를 넣은 파이는 물론 소고기 파이도 포함됐습니다.
콘아그라사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주의 경보를 내리고 전국 상점에 닭고기와 칠면조 파이 판매를 중단하라고 요청한 상탭니다.
콘아그라의 차일즈 대변인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회수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서 소고기 파이와 살모넬라균 사이의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련 정보가 취합될 때까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콘아그라사가 만든 연회용 파이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례는 165건이며 지금까지 30여명이 병원에 입원했지만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