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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화곡동 까치산역 앞 도로에서 71살 배 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편의점으로 돌진하면서 가게 안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던 26살 김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유리창이 깨지는 등 편의점도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려 했는데 브레이크가 고장나 사고가 난 것 같다"는 운전자 배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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