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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샤바를 떠난 여객기가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 비상착륙하다가 엔진에 불이 붙었습니다.
기체결함으로 비상착륙을 시도한 이 여객기는 착륙 당시 바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기체가 활주로에 부딪히면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객 : 갑자기 큰 소리가 나면서 비행기가 밑으로 내려갔고 엔진에서 불이 붙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무원과 승객 133명이 타고 있었지만 착륙 직후 모두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시커멓게 그을린 차량에서 연기가 올라옵니다.
어제(11일)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의 한 시장에서 경찰서장을 노린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경찰 3명을 포함해 7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서장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러 당시 시장에는 내일로 끝나는 이슬람 금식기간 라마단의 마무리 의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몰려 피해가 더 커졌습니다.
올봄부터 이라크내 알카에다 세력에 대한 미군의 공세가 강화된 이후 테러 발생도 부쩍 늘고 있습니다.
화려한 의상이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알록달록 빛납니다.
천이 아닌 알루미늄 캔으로 만든 오페라용 의상이어서 더욱 번쩍거립니다.
그리스 태생의 의상 디자이너는 이번 의상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식당 등에서 알루미늄 캔 2만개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람객 : 모두 이 작품에 놀랄 것입니다. 만드는데 정말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이 의상 디자이너는 5년 동안 알루미늄 캔으로 드레스와 신발 등 오페라 소품 14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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