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취해 귀가하는 행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 등으로 29살 전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전씨 등은 지난 4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50살 김모 씨를 둔기로 때리고 150만 원 상당을 빼앗는 등 3차례에 걸쳐 술에 취한 행인을 상대로 강도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새벽에도 광명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내비게이션과 차량 번호판을 훔치는 등 7차례에 걸쳐 2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