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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518명 "문국현 예비후보 지지"

입력 : 2007.10.11 14:42


광주시민 518명이 11일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서귀종 전 남구부구청장, 김영광 전 구의원 등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신바람나는 정치를 펼칠 대통령 후보는 오직 문국현 뿐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권 현실을 돌아볼 때 기존 정치세력으로는 국민이 바라는 새 비전과 감동을 보여줄 수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국민이 바라는 대통령 조건은 어떤 세계관과 가치관, 통치이념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고 부정부패와 거리가 먼 깨끗한 문 후보만이 적임자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참여 인원을 518명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