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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부르는 살빼는 약"…오남용 부작용 심각

정호선

입력 : 2007.10.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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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열풍과 함께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사용이 늘면서 오남용으로 인한 우울증, 자살 등 부작용 우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에 따라 '살 빼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책자를 제작했습니다. 

식약청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으며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먹지 말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또 심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다른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으면 향정신성 식욕억제제를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