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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동결…연 5.00% 현수준 유지

입력 : 2007.10.11 10:06|수정 : 2007.10.11 10:15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발표…두달 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콜금리 운용 목 표를 연 5.00%인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7월과 8월 두달 연속 콜금리를 인상했던 금통위는 9월부터 두달째 콜금리를 동 결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달 정책금리를 0.50%포인트나 인하한데다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파문에 따른 선진국 금융 시장의 신용경색이 지속되고 있는 점,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는 점 등을 근거로 이달 콜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는 관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시중 유동성이 여전히 과잉상 태를 보이고 있고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내년초 콜금리의 추가 인상을 전망 하는 시각도 없지 않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