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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사랑'이란 이름으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3살 된 은수와 6개월 된 은혁이를 입양해 키우는 김민석, 박진희 씨 부부...
은수, 은혁 입양한 박진희(39)씨는 "딸 아이 하나라 굉장히 단촐한 가정이었는데, 아들 둘이 생기니까 지금처럼 어수선하고..."라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입양 가정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입양가정의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박진희 씨는 "아들들이 각각의 의료보험 카드를 갖게 되었거든요. 왜 한가족이 세 장의 의료보험 카드를 가져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런 것들이 저희 편에서 기분 좋은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합니다.
열린(밝은, 참된, 가슴에 품은,) 사랑으로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당신, 당신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이 켐페인은 SBS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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