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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벼 생산량, 지난해보다 5.1% 감소

입력 : 2007.10.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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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 벼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5.1% 감소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올 충남도의 쌀 생산량은 82만 천t으로 지난 해 86만t에 비해 5.1%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으며, 일부지역에서는 도복피해와 기상전망에 따라 10%이상의 감소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관리원은 올해 잦은 비와 일조시간 부족 등으로 낟알 형성이 부진해 이삭당 낟알수가 감소하고 쭉정이 비율이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충남의 10아르당 생산량은 전국 평균보다 29Kg 많은 505Kg으로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11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