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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일두, 홍재민 박사팀은 9일 종이처럼 얇고 유연해 쉽게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반도체인 플렉서블 트랜지스터 제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트랜지스터는 얇고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 위에 제조돼 쉽게 구부릴 수 있고, 사용 전압이 낮아서 몸에 착용해도 안전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MIT 연구팀과 공동으로 이뤄졌고, 응용물리학회지와 미국전자공학회지 등에 관련 논문이 다수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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