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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하자며 어린이 꾀어 절도한 10대들
박현석
입력 : 2007.10.08 18:05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박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6살 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 달 10일 오후 4시쯤 동두천시내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만난 8살 김모 양에게 숨바꼭질을 하자며 접근한 뒤 김 양의 집에 들어가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두차례에 걸쳐 24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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