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23명의 학생들이 지난 4일 중국산 밀크 캔디를 먹고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하루만에 모두 퇴원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에따라 필리핀 정부는 학생들이 먹은 중국산 캔디에 대한 성분 조사에 들어갔으며,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사탕 판매를 잠정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중국 정부는 필리핀 세부 주재 영사에게 사건의 진상을 파악해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지시했으며, 필요할 경우 식품안전 전문가들을 필리핀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