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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이후의 많은 중년, 노년 여성들은 칼슘이 저하되기 마련인데요.
이처럼 칼슘이 부족한 경우 유방암이 뼈로 전이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든 여성들은 칼슘을 따로 보충해 줄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서 칼슘 보충 우유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앤잭 연구소 연구팀의 연구결과 뼈에 칼슘이 부족한 경우 암 세포가 증식될 가능성을 높일뿐만 아니라 암세포가 뼈로 전이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 환자의 약 70% 가량에서 암이 뼈로 전이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로 인해 뼈가 파괴되면 암세포가 더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중년 이후 여성들은 음식 이외에 따로 칼슘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 칼슘이 강화된 우유를 마시는 것이 유방암이 뼈로 전이되는 것을 막고 암의 보조치료제로서도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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