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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 권력비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은 이번 주 안으로 신 씨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에서 성과가 있었다"며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8일 신 씨와 변 전 실장을 다시 불러서 각각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막바지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검찰은 특히 박문순 성곡미술관장의 집에서 발견된 62억 원과 관련한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 받아 자금 흐름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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