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국제철강협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국제철강협회는 7일 독일 베를린에서 총회를 열고 이구택 회장을 제31대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04년 국제철강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출된 데 이어 2005년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번에 회장을 맡게 됐습니다.
포스코 측은 이 회장이 집행위원과 부회장 재임시절 보여준 지도력과 포스코 회장으로서의 뛰어난 경영성과 등이 국제적인 평가를 받아 세계 철강업계 대표에 선임된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