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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실종 20대 변사체로 발견

김영아

입력 : 2007.10.07 15:38


7알 오전 10 시쯤 부산 영도구 태종대 신선바위 근처 바다에서 24살 이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일 신선바위 근처에 유서와 신발 등을 남긴 채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최근 온라인 게임으로 수천만 원을 탕진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이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