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박근혜 전 대표, 이 후보 선대위 고문직 수락

김용태

입력 : 2007.10.06 12:15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고문직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은 박 전 대표는 이 후보와 공식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대선 승리를 도울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고문직을 맡으면 좋겠다는 뜻을 이 후보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측은 이미 박 전 대표의 뜻을 전달한 만큼 이 후보와 박 전 대표가 당장 만날 필요는 없으며 현재로선 예정된 만남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이 후보측은 선대위 구성 등에 대해 박 전 대표의 의중을 타진했으며 조만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