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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입력 : 2007.10.06 07:24
6일 새벽 0시 26분쯤 경남 김해시 주중리에 있는 불교 사찰인 백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목조건물인 대웅전을 완전히 태워 불상 7점과 집기류가 소실됐고, 대웅전 주변의 종각도 일부 불에 타 1억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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