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씨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박문순 성곡미술관장이 미술품 중개 과정에서 받은 리베이트를 일부 개인적으로 사용한 정황을 잡고 관련 자료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성곡미술관 후원 기업과 동국대 관계자들을 불러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원금 배정 과정에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계속 조사했습니다.
신 씨와 변 전 실장, 박 관장은 5일 소환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쯤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