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건강] "당분 섭취 줄이면 15년 오래 산다"

입력 : 2007.10.04 12:10

동영상

단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죠?

실제로 당분 섭취를 줄이면 15년 정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예나 대학 연구팀은 인간 유전자와 가장 유사한 꼬마선충을 대상으로 당분 섭취와 수명과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당분 섭취를 제한한 경우 수명이 25% 정도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자류에 많이 들어있는 글루코스라는 당분 섭취를 제한하자, 유해물질로부터 장기를 보호하는 효소가 촉진돼  인간의 경우 15년 정도까지 수명이 길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