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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죠?
실제로 당분 섭취를 줄이면 15년 정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예나 대학 연구팀은 인간 유전자와 가장 유사한 꼬마선충을 대상으로 당분 섭취와 수명과의 관계를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당분 섭취를 제한한 경우 수명이 25% 정도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자류에 많이 들어있는 글루코스라는 당분 섭취를 제한하자, 유해물질로부터 장기를 보호하는 효소가 촉진돼 인간의 경우 15년 정도까지 수명이 길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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