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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초심 유지기간 평균 11.6개월"

입력 : 2007.10.02 11:32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960명을 대상으로 입사 때 가졌던 초심이 유지되는 기간을 설문한 결과, 평균 11.6개월로 집계 됐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2년 이상이라는 응답이 18.9%로 가장 많았으며, 3~6개월(16.6%), 1~3개월(13.3%), 1년~1년 6개월(12.9%) 등의 순이었다.

초심을 잃게 된 이유로 직장인 28.6%는 '노력한 만큼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서'를 꼽았으며, '생각했던 회사 문화와 차이가 있어서'(15.4%), '심신이 지쳐서'(12.5%), '현실에 안주해서'(9.6%)라고 답한 이도 있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