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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말까지 태양광 발전소 건설키로

박민하

입력 : 2007.10.01 16:14


서울시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내년말까지 총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기 위해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소는 서남 물재생센터에 1.2MW 규모, 그리고 뚝도 아리수정수센터에 1.3MW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총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한국남동발전과 동서발전 등 6개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명 경쟁입찰을 실시해 이달 17일쯤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