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일선 군부대를 방문한 횟수가 역대 대통령 중 최하위권에 속한다고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맹 의원이 공개한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재임 기간동안 육군 4회, 해군 1회, 공군 1회 등 총 6회에 걸쳐 일선 군부대를 방문해 연평균 1.2회의 방문횟수를 기록했습니다.
군 출신이 아닌 김영삼 전 대통령은 연평균 2.8회,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연평균 2.6회의 일선 부대 방문횟수를 기록했다고 맹 의원은 밝혔습니다.
맹 의원은 "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의 군에 대한 관심은 장병의 사기와 직결되는 만큼 일선부대를 좀 더 자주 찾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