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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민주택구입자금 지원규모 확 줄었다

남정민

입력 : 2007.09.30 09:52


올해 근로자와 서민들의 주택구입을 위해 지원될 자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통합신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지원 현황을 보면, 올해 계획된 자금은 1조7천억원에 불과해 작년의 지원실적인 3조 7천98억 원에 비해 2조 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2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에 연 5%대의 저금리로 주택구입자금을 대출해 주는 돈으로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