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 업황전망 지수가 두 달 연속 오르며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이 지속될 조짐을 보였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 천4백16개 사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10월 이들의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는 97.3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음을 뜻합니다.
중기중앙회는 이 지수가 지난 9월 전망치부터 전달에 비해 오르기 시작해 10월 전망치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은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