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명박 "4강 외교는 정치 아닌 경제·자원외교"

김우식

입력 : 2007.09.29 14:57|수정 : 2007.09.29 18:38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다음 달 미국 방문을 비롯한 주변 4강 외교에 대해 "정치 외교가 아니라 경제 외교"라며 "4개국을 순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경제와 자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당사에서 열린 남북관계 현안회의에서 "세계가 자원 외교를 갖고 경쟁을 하고 있고 금년이 잘 돼야 내년이 잘 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기왕 하는 것인만큼 잘 됐으면 좋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거듭 피력했다고 나경원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29일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NLL,평화협정, 경제협력 문제 등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에 대해 시나리오별 구체적 대응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