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치무라 노부타카 관방장관은 미얀마에서 취재 중이던 일본 기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제 제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논의를 지켜보며 판단하고 인도주의 차원의 무상자금 협력 문제도 "사태와 진상규명의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고무라 마사히코 외상은 한발 더 나아가 "치안부대가 고의로 총격을 가했다는 정보도 있다"면서 "사실이라면 매우 분노를 느낀다"며 "강력한 대응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미얀마 내 정보수집과 자국인 보호를 위해 외무성 안에 별도 연락실을 설치하고 야부나카 미토지 외무심의관을 현지에 파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