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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고속도로에 커다란 덤프트럭이 전복돼 있습니다. 난장판을 비집고 열심히 구조작업을 벌이는 소방관들. 이들이 구출에 나선 것은 사람이 아니라 돼지입니다.
규정속도를 넘겨 달리던 트럭이 전복되면서 수백만마리의 돼지가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모두 240마리의 돼지 가운데, 100마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관들은 차 속에 갖혀있는 살아남은 돼지를 밧줄을 이용해 구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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