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휴대용 가스버너가 갑자기 '펑'…3명 사상

손석민

입력 : 2007.09.28 11:38

동영상

27일 오후 5시 25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5층짜리 빌라의 지하1층 56살 김모 씨 집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해 김씨가 숨지고 함께 있던 33살 조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집 내부 24㎡ 모두를 태운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조 씨는 경찰에서 "방에서 같이 술을 마시려고 휴대용 가스버너에 찌개를 끓이던 중 갑자기 '펑' 하고 버너가 터지면서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