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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고 파워 여배우는 '피트'의 그녀들

입력 : 2007.09.28 11:54|수정 : 2007.09.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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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네스 협회는 2008년 판 기네스 북에 올릴 세계 기록을 그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배우 1위에 안젤리나 졸리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함께 올랐는데요.

이 순위는 해당 배우의 1년 수입과 전 세계 언론 매체에 노출된 빈도 등을 종합해서 정해졌다고 합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한 브래드 피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딸 하나를 낳고 동거중이고, 제니퍼 애니스톤은 같은 해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뒤 배우 빈스 본, 영국 출신 모델 폴 스컬퍼 등과 사귀어왔는데요.

한 마디로 브래드 피트의 여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배우들이 된 셈이죠.

이렇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 배우 1위엔 당연히 '브래드 피트'가 올라야 할 것 같지만 실제 기네스 북에 오른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남자 배우 1위 자리는 지난해 1위였던 조니 뎁을 제치고 톰 크루즈가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