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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마리앙투와네트 목걸이 팔아요

이정은

입력 : 2007.09.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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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말 프랑스 혁명때 단두대에서 처형된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의 진귀한 목걸이가 공개됐습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 루비가 촘촘하게 세공된 이 목걸이는 왕비가 처형되기 1년전에 친하게 지내던 당시 서덜랜드 영국대사 부인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영국의 한 가문에서 2백년넘게 소장된 이 목걸이는 오는 12월에 경매에 나올 예정인데 우리돈으로 8억원 정도에 팔릴 것으로 경매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