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정상회담 2차선발대 평양으로…회담까지 체류

안정식

입력 : 2007.09.27 11:28

동영상

다음 달 2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막바지 준비를 위한 정부의 제2차 선발대가 27일 방북했습니다.

윤정원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선발대는 경호와 의전, 통신과 보도 분야 실무진 등 34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초까지 북한에 머물며 정상회담 본대와 합류할 예정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2차 선발대가 1차 선발대의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미결사항을 마무리짓는 한편, 아직 답사하지 못한 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