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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린다 김 깜짝방문 "로비스트 화이팅"

입력 : 2007.09.27 11:45|수정 : 2007.09.27 13:05

"로비스트의 전문적 모습 제대로 비쳐지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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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린다 김 씨가 지난 금요일 드라마 '로비스트' 촬영장에 나타났습니다.

린다 김 씨는 촬영장인 서울 강남의 한 호텔을 찾아 제작진과 배우들을 응원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린다 김 씨는 여 주인공 장진영 씨를 로비스트로 키워내는 허준호 씨와 환담을 나눈 뒤 촬영을 지켜보다 돌아갔고 합니다.

드라마 '로비스트'와 린다 김 씨는 아주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작진은 2년 전 이 드라마를 기획할 당시 여 주인공의 모델로 린다 김 씨를 설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린다 김 씨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 여론 때문에 제작진은 이런 기획 원안을 전면 수정했다고 하죠.

하지만 린다 김 씨는 국내 최초로 로비스트의 세계를 다룬 이 드라마에 많은 애착을 보이며, 아직까지 선입견이 좋지 않은 로비스트의 전문적인 실제 세계가 드라마를 통해 많이 비춰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로비스트'는 내일(28일)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진 뒤, 다음 주 수요일 첫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