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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후쿠다 일본 총리에 축전

최대식

입력 : 2007.09.26 15:40


김영삼 전 대통령은 26일 후쿠다 야스오 신임 일본 총리에게 축전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전문에서 "후쿠다 총리 시대의 한일 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원만하고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 측의 김기수 비서실장은 "유명환 주일 한국대사를 통해 축전을 전달했다"면서 "김 전 대통령은 아버지인 고 후쿠다 다케오 전 총리와도 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