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는 사람 10명중 7명은 고정금리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금융공사가 실시한 '2007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조사'에 따르면 주택구입시 주택금융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사람의 74.7%는 고정금리 상품을, 11.8%는 변동금리 상품을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고정금리 선호 응답자 비율은 지난해 조사에서 68.6%였으나 1년 사이 6.1%포인트가 더 늘었습니다.
고정금리 선호 이유로는 금리인상 불안이 54.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생활설계 용이가 21.1%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