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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성묘객 발길 이어져

양윤석

입력 : 2007.09.25 17:33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들은 가족,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정성껏 준비한 차례상을 올렸습니다.

차례를 지낸 뒤에는 공원묘지 등지로 조상의 묘를 찾았습니다.

성묘객들이 몰리면서 외곽 도로 곳곳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서울 시내 고궁과 남산 한옥마을 등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족이나 연인끼리 찾아 다채로운 추석 행사를 즐기며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