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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 홧김에 형 찌른 동생 긴급체포

유희준

입력 : 2007.09.25 10:49


홧김에 형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29살 김모 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충북 진천의 형 집에서 술에 취한 채 말다툼을 벌이다 형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형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