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의 구조조정으로 도소매, 음식.숙박업의 소규모 업체들이 폐업.도산하면서 자영업자의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종업원을 두고 자신의 사업을 하는 고용주는 지난달 154만 7천명으로 1년사이 11만 2천명 감소했고, 종업원 없이 자신의 사업을 하는 자영자도 같은 기간 3천명 줄어든 457만 7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주와 자영자를 합친 자영업자는 지난달 현재 612만 4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1만 5천명 감소했으며,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26.9%에서 26.1%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현재 일용근로자는 207만5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만 5천명이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