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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커지면서 곳곳 짙은 안개

입력 : 2007.09.25 07:56|수정 : 2007.09.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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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추석인 오늘(25일) 아침 일교차가 커지면서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내륙과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몇 백미터 앞도 내다보기 힘든 곳이 많은데요.

일찍 성묘하러 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개가 걷히면 청명한 하늘을 되찾겠고요, 한낮에는 어제처럼 조금 덥겠습니다.

밤이 되면 전국에서 환한 보름달을 감상하실 수 있겠는데요.

오늘 서울에서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31분, 달이 지는 시각은 내일 아침 4시 9분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후부터 날이 점차 흐려지겠는데요, 모레 비 소식으로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을 뿐 우리나라는 별다른 구름 없이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서울 전주 광주가 28도, 청주 대전 27도로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 서해상에서 짙은 안개만 주의를 하신다면, 물결은 모두 잔잔해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