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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폭탄 테러' 첩보…경찰, 대대적 수색

박정무

입력 : 2007.09.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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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밤에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아랍계와 관련한 폭탄 테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 특공대 등 경찰 1백여 명이 23일밤 9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역과 여의나루 역, 그리고 증권 거래소 등을 2시간 넘게 수색했지만 별다른 테러 징후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24일 새벽부터 인력을 순찰 강화와 안전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