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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주자들 이틀째 '전북지역 득표전'

입력 : 2007.09.23 14:12


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29일로 예정된 전북 경선을 앞두고 23일 전북 전역을 누비며 이틀째 득표전을 벌였다.

조순형 후보는 이날 전주와 완주, 김제, 정읍, 고창 등지를 차례로 방문해 당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인제 후보는 전주시내 재래시장과 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정읍 고부면을 돌며 득표활동을 벌였고 김민석 후보는 귀성객이 몰리는 터미널과 재래시장 등을 오가며 지지를 당부했다.

장상 후보와 영남 출신인 신국환 후보도 재래시장 방문과 당원 간담회 등을 가지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들 후보 대부분은 26일까지 도내에 머물며 전북 경선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