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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만서 폭풍으로 어부 1천여 명 실종
이호건
입력 : 2007.09.23 13:54
인도양 벵갈만을 덮친 폭풍으로 방글라데시 어부 천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방글라데시 남부 바르구나 항구의 소식통들은 22일 높은 파도를 동반한 갑작스런 폭풍으로 벵갈만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100여 척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실종된 어선에는 모두 천200여 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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