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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회사 선박용 자재 훔친 30대 검거

심영구

입력 : 2007.09.23 13:53


경남 김해경찰서는 회사 야적장에서 자재를 훔친 혐의로 지게차 기사 32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있는 자신의 회사 야적장에서 6차례에 걸쳐 지게차로 선박용 자재 132톤, 9천2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지난해 국제결혼을 하며 진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