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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변공원서 술 마시던 20대 실종

심영구

입력 : 2007.09.23 10:29


23일 새벽 1시쯤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 방파제에서 술을 마시던 23살 정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정씨 일행 송모 씨 등 3명은 정씨가 함께 술을 마시다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오지 않았다고 해경에게 말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인근 지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