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분기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 분기별 물량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 4분기 전국에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155개 단지, 8만5천21가구로, 3분기보다 3천200여가구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 1분기 4만9천가구, 2분기 5만3천가구보다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올해 분기별 물량 가운데 최고치이자 지난해 4분기보다도 만3천가구 많은 것입니다.
닥터아파트는 "올해는 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매매, 전셋값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앞으로 입주물량까지 늘어나 하반기 집값도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