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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일가족 3명 피습…용의자 몽타주 배포

박민하

입력 : 2007.09.22 11:20|수정 : 2007.09.22 15:05


일가족 3명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전북 정읍경찰서는 사건이 일어난 정읍시 정우면 주요 진출입로에 330여 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사건 직후 키 170cm 가량에 마른 편이며 무테 안경을 쓴 40대 후반의 남성을 권 씨의 집 주변에서 마주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통대로 몽타주를 작성해 전국에 배포했습니다.

이에 앞서 21일 밤 8시40분쯤 전북 정읍시 정우면 48살 권 씨의 집에서 권씨 등 일가족 3명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질려 권 씨 등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특히 숨진 권 씨가 목과 배 등을 흉기로 잔인하게 찔린 점으로 미뤄 원한 관계에 의한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