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구당 평균 58만 원 정도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테크 포털인 모네타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기혼 남녀 회원 3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가구당 추석 예상비용은 평균 58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예상비용이 31만~40만 원이라는 답변이 17%로 가장 많았으며 41만~50만 원 15%, 51만~60만 원 14% 순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비용이 나갈 것으로 예상된 항목에는 대다수인 80% 가 부모님 용돈과 선물을 꼽았으며 11%는 차례비용, 5%는 교통비가 가장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