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25도, 남부는 28~29도선…한가위 보름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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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연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를 연결에서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캐스터>
네, 쾌청한 날씨로 출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아직은 비구름이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어서 외출하실 때나 혹은 고향가시는 길에도 조금은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레이더 사진 보시는 것처럼 아직 충청이나 강원도 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늘(22일) 전국적으로 흐린 하늘을 보이면서 비 소식이 있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지방에서는 소나기 정도에 그치겠고요.
습한 북동풍이 불고 있는 동해안쪽에만 5-40mm가량의 비가 예상이 됩니다.
오늘 서울 지역은 낮 최고기온도 25도선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28도나 29도선까지 오르면서 살짝 더운 느낌이 남아 있겠습니다.
연휴동안의 날씨 정리해드리면 일요일인 내일 오전까지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요, 특히 추석 당일인 화요일에는 하늘이 아주 깨끗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선명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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